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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비스大賞] 홈플러스 ‥ 기록적 성장 … 고융창출 물가안정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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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대표 이승한)는 1999년 2개 점포로 시작해 9년 만에 전국에 68개 대형 할인점을 운영하며 연간 7조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는 등 기록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저렴한 가격,다양한 상품,높은 품질,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아시아 최대 규모와 최첨단 설비를 갖춘 물류 서비스센터를 통해 물류 효율성을 제고하고 원가를 절감하는 글로벌 소싱 등을 활용해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또 유통 R&D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품질관리에 나서는 한편 쾌적하고 깨끗한 쇼핑환경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매년 100회 이상의 철저한 고객조사를 실시해 상품,시설,서비스,운용 등의 부문에 걸쳐 직접 고객의 목소리를 수렴해 경영에 반영하고 있다.

    이 같은 경영혁신을 통해 홈플러스는 매출성과에서도 유례 없는 기록행진을 보이고 있다.

    개점하는 점포마다 매출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가 하면 국내 기업 가운데 최단 기간 매출 1조원,2조원,3조원 돌파 신기록을 세우는 등 매년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2012년에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석권,초대형 글로벌 유통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최근에는 홈에버를 인수해 주목받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지역의 고용창출과 소비자 물가하락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지역별 홈플러스 매장은 5만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유발하고 있으며 연평균 0.45% 정도 소비자 물가를 하락시키는 효과를 내고 있다는 것이 홈플러스 측의 설명이다.

    홈플러스는 이 외에도 유통업의 특성을 바탕으로 문화교육경영,나눔경영,환경경영 등 3대 영역을 설정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풀뿌리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문화교육경영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평생 문화교육 시설인 홈플러스 문화센터 운영을 통해 연간 65만명에 달하는 고객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할인점 최초의 열린 갤러리 운용,지역 음악회,지역 예술가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나눔경영으로는 홈플러스 움직이는 가게,사랑의 쌀 증정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국 최대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e파란 어린이 환경실천단'을 운영하는 등의 환경경영도 주요한 사회공헌활동 가운데 하나다.

    'e파란 어린이 환경실천단'을 통해서는 현재 1만5000명의 어린이가 무료로 교육을 받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외부 활동뿐 아니라 회사 내부적으로도 환경경영 활동을 강화하는 추세다.

    일례로 홈플러스는 전사적인 이산화탄소 감축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올해 안에 최첨단 친환경 기술을 통해 에너지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30% 이상 절감하는 '홈플러스 그린스토어'도 오픈할 예정이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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