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예정법인인 비유와상징이 일반공모에서 청약이 미달됐습니다. 현대증권은 비유와상징의 공모청약 최종 경쟁률이 0.67대 1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스트소프트의 경우 최종 청약경쟁률이 298.48대 1로 집계돼 대조를 보였습니다. 이스트소프트는 다음달 1일 증시에 상장될 예정입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