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청담동 피부클리닉 '라마르'의 '피부단백질세포재생술' 론칭에 참석한 연기자 이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클리닉 '라마르'는 성형외과, 피부과의 분야별 전문의들과 안타에이징클리닉, 화이트닝클리닉, 비만클리닉등으로 구성돼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