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뼈저린 반성…물가안정ㆍ민생 국정 최우선". 임기 동안 다시는 반성문 쓰지 않도록 '무기력 무책임'의 늪에서 속히 벗어나길.

○…식품에 벌레 넣고 제조회사 협박한 대학강사에 징역형.소비자 성선설에 경종 울린 블랙컨슈머, 비즈니스 프렌들리엔 독초죠.

○…개원식도 치르지 않은 18대 국회의원 6월 세비로 900만원 수령.나라의 법치가 무너지는 걸 손놓고 지켜본 대가? 당신들이 만드는 법 누가 지키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