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보통주 166만여주 이익소각 입력2008.06.18 17:09 수정2008.06.18 17: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보통주 166만6700주를 장내 매수해 이익소각키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금액은 지난 17일 종가 기준으로 750억100만원이며 소각을 위한 자사주 취득 예정기간은 이달 23일부터 9월 19일까지다.아울러 KT는 IT전문 조직 확보를 위해 96억원을 출자해 케이티IT서비스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출자 후 지분율은 80%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래소 코리아 밸류업지수에 KB금융, SK텔레콤 등 5개 추가 한국거래소가 코리아밸류업지수 구성 종목에 KB금융, SK텔레콤 등 5개 종목을 추가했다. 밸류업펀드도 3000억원을 이번 주 내로 추가 조성한다. 16일 거래소는 코리아밸류업지수의 구성종목 특별변경을 심의한... 2 KCGI운용, 'KCGI초장기채펀드' 출시 KCGI자산운용은 'KCGI초장기채증권투자신탁[채권]'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 펀드는 만기 10년 이상 장기 국고채와 공사채에 주로 투자한다. 안정적인 이자수익과 금리 인하에 따른 추가적인 자본... 3 검찰, '채권 돌려막기 의혹' 증권사 8곳 압색 검찰이 '레고랜드' 사태 당시 불거진 채권 돌려막기 의혹과 관련해 증권사 8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16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에 따르면 압수수색 대상에는 현대차증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