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동대구지점(18일)과 서울 올림픽지점(19일)에서 하반기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동대구지점에서는 구희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이 ‘2008년 하반기 경제 및 증시 전망’이란 주제로 강의하는 것을 비롯해 전기·전자, 자동차 업종에 대한 박강호 IT팀장과 김병국 연구원의 설명이 이어진다.

올림픽지점에는 조윤남 대신증권 투자전략부장이 ‘2008년 하반기 증시 전망 및 재테크 전략’을 설명하고 문정업 기업분석부장과 양지환 연구원이 각각 철강업종과 유틸리티업종 분석에 나선다.

설명회는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다.

동대구지점(053-751-6040), 올림픽지점(02-404-3100)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