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의 3세대 영상통화서비스 '쇼(SHOW)' 가입자가 15일 600만명을 넘어섰다.

24개월 동안 최고 57만6000원(요금할인 혜택 포함)의 보조금을 주는 할부지원프로그램 '쇼킹 스폰서 받으세요'를 통해 가입자가 몰려든 덕분이다.

서울 천호동 KTF 대리점(천호점)에서 고객들이 가입 상담을 하고 있다.

/KTF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