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해외 수주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GS건설은 13일 오전 9시25분 현재 전날보다 2.50% 오른 1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은 이날 이태리 테크니몽사와의 컨소시엄이 러시아 TANECO(타타르스탄 국영회사의 자회사)로부터 9억달러 규모의 NHR정유공장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