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각선미’ 한채영, 브랜드 론칭 화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는 13일 배우 한채영이 G마켓과 함께 패션잡화브랜드 '레이첼 한스(RACHEL HAN’S)'를 론칭한다.
'레이첼 한스(RACHEL HAN’S)'는 국내 대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과 한채영이 공동으로 제작한 브랜드다. 이 브랜드명은 한채영의 영문이름이기도 하다. 한채영은 기획 단계부터 제품 디자인, 광고에 적극 참여해 그녀만의 세련된 이미지를 담아냈다.
'레이첼 한스(RACHEL HAN’S)'는 20~30대를 타깃으로 슈즈와 가방 제품을 80여종을 판매하며, 가격은 3-10만원대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레이첼 한스(RACHEL HAN’S)'는 국내 대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과 한채영이 공동으로 제작한 브랜드다. 이 브랜드명은 한채영의 영문이름이기도 하다. 한채영은 기획 단계부터 제품 디자인, 광고에 적극 참여해 그녀만의 세련된 이미지를 담아냈다.
'레이첼 한스(RACHEL HAN’S)'는 20~30대를 타깃으로 슈즈와 가방 제품을 80여종을 판매하며, 가격은 3-10만원대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