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 항공우주 원천기술로 세계를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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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이래 꾸준한 R&D 및 미래 핵심사업(항공우주사업 / KHP 사업 / 무인항공기 사업 등)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국가지정 국내 최우수 초정밀 분야 방위산업전문업체인 퍼스텍은“세계로 미래로 기술최고 FIRSTEC’ 라는 당사의 비전 아래 꾸준한 고도성장과 첨단 핵심 기술 연구로 국내는 물론 세계 최고 항공우주 기업 / 메카트로닉스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해 World Best 기업으로 세계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회사 관계자는 “당사의 항공우주관련 최첨단의 설비와 우수한 자체 기술력을 인정 받아 대한항공과 항공기 정비사업 계약, B747 화물기 개조 및 F16 성능개량사업 참여, KHP 관련 사업 관련 개발 및 핵심 구성품 공급계약, T-50 주요핵심부품 국내최초 국산화 및 공급계약, 무인항공기 사업 관련 집중투자 등 항공우주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 및 생산능력을 인정 받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주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항공사업과 관련하여, 동사는 국내기술로는 구현이 힘든 정밀기계가공품 (첨단전투기 KF-16의 Pivot Shaft), 와이어링 하네스 (UH-60P 및 500MD 헬기 용)의 조립, T-50(초음속 고등 훈련기) 훈련장비 및 전기체 구조시험을 최첨단 검사장비와 고도의 자체 기술력으로 이미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소형위성발사체(KSLV-1)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국내 우주로켓 사업분야에서 핵심적 역할을 담당함에 따라 현재까지 외국의 발사체에 의존하였던 것을 국산화 개발에 성공하여 자력으로 발사 할 수 있는 기술적, 경제적 요구에 부응 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동사는, 세계적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무인항공기 개발이 긴요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향후 우리나라 무인항공기 산업을 주도하고 기술발전과 수익실현을 도모하고자 대한항공과 무인항공기 관련 MOU 체결 / 세계적 무인항공기 제적업체인 이스라엘 IAI (Israel Aerospace Industries, Ltd.)와 무인항공기(UAV, Unmanned Aerial Vehicle)의 국내 생산 및 마케팅관련 공동협력을 위한 독점적인 양해각서(MOU) 체결 / 프랑스 항공전자 전문업체인 탈레스 에이비오닉스 (Thales Avionics)와의 기술제휴를 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항공우주사업분야를 당사의 미래 실천과제로 여겨 꾸준한 개발 및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아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지난해 별도의 R&D Center 를 완공하였으며, 이로 인해 고급 연구인력을 유치하여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개발 능력을 한 단계 향상시키는 토대가 되었으며, 항공우주사업 분야를 핵심 사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고 밝혔으며,
“이와 같은 당사의 동종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 및 꾸준한 연구 / 개발 / 계약등으로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로 미래로 기술최고 FIRSTEC’이라는 비전을 달성해 나아갈 것이며, 항공우주산업의 원천기술로 세계를 날아갈 것” 이라고 자신있게 언급하였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와 관련하여 회사 관계자는 “당사의 항공우주관련 최첨단의 설비와 우수한 자체 기술력을 인정 받아 대한항공과 항공기 정비사업 계약, B747 화물기 개조 및 F16 성능개량사업 참여, KHP 관련 사업 관련 개발 및 핵심 구성품 공급계약, T-50 주요핵심부품 국내최초 국산화 및 공급계약, 무인항공기 사업 관련 집중투자 등 항공우주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 및 생산능력을 인정 받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주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항공사업과 관련하여, 동사는 국내기술로는 구현이 힘든 정밀기계가공품 (첨단전투기 KF-16의 Pivot Shaft), 와이어링 하네스 (UH-60P 및 500MD 헬기 용)의 조립, T-50(초음속 고등 훈련기) 훈련장비 및 전기체 구조시험을 최첨단 검사장비와 고도의 자체 기술력으로 이미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소형위성발사체(KSLV-1)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국내 우주로켓 사업분야에서 핵심적 역할을 담당함에 따라 현재까지 외국의 발사체에 의존하였던 것을 국산화 개발에 성공하여 자력으로 발사 할 수 있는 기술적, 경제적 요구에 부응 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동사는, 세계적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무인항공기 개발이 긴요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향후 우리나라 무인항공기 산업을 주도하고 기술발전과 수익실현을 도모하고자 대한항공과 무인항공기 관련 MOU 체결 / 세계적 무인항공기 제적업체인 이스라엘 IAI (Israel Aerospace Industries, Ltd.)와 무인항공기(UAV, Unmanned Aerial Vehicle)의 국내 생산 및 마케팅관련 공동협력을 위한 독점적인 양해각서(MOU) 체결 / 프랑스 항공전자 전문업체인 탈레스 에이비오닉스 (Thales Avionics)와의 기술제휴를 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항공우주사업분야를 당사의 미래 실천과제로 여겨 꾸준한 개발 및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아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지난해 별도의 R&D Center 를 완공하였으며, 이로 인해 고급 연구인력을 유치하여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개발 능력을 한 단계 향상시키는 토대가 되었으며, 항공우주사업 분야를 핵심 사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고 밝혔으며,
“이와 같은 당사의 동종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 및 꾸준한 연구 / 개발 / 계약등으로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로 미래로 기술최고 FIRSTEC’이라는 비전을 달성해 나아갈 것이며, 항공우주산업의 원천기술로 세계를 날아갈 것” 이라고 자신있게 언급하였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