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은 10일 일본 계열사인 영우 네트웍스와 일본 KDDI 및 NEC에 공급할 29억3000만원 규모의 중계기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