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의 잔루카 잠브로타(가운데)가 10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2008유럽축구선수권대회 C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의 니헬 데 용(왼쪽),라파엘 판데르파르트(뒤쪽)의 태클을 받고 있다.

네덜란드는 이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에 앞서 벌어진 C조 첫 경기에서 프랑스와 루마니아는 득점 없이 비겼다.

/베른(스위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