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스타벅스 종로 적선점과 삼성역점을 시작으로 6월 한달간 수도권 지역 7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트렌드를 알아야 돈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각 지점별 현대증권 자산관리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최철규 현대증권 상무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객들에게 금융서비스뿐 아니라 문화적인 서비스도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최근 실시한 영화와 함께하는 투자설명회를 비롯하여 다채로운 컨텐츠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