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 美 원전에 기자재 공급계약 입력2008.06.05 09:51 수정2008.06.05 09: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중공업은 5일 미국 신규 원전(AP 1000)에 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기자재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지역에 공급될 예정이며, 계약상대방은 Westinghouse Electric Company LLC이고, 계약기간은 오는 2015년 2월1일이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출 300억원 수산 식자재 기업 매물로 연매출 300억원의 수산 식자재 기업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프리미엄 수산물 시장에선 10%대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회사다. 수도권에 자체 가공·보관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신선도 ... 2 '밸류업 지수'에 KB금융·하나금융·SKT·KT·모비스 신규 편입 '코리아 밸류업 지수' 구성 종목에 KB금융·하나금융지주·SK텔레콤·KT·현대모비스 등 5개 종목이 신규 편입됐다. 한국거래소는 16일 밸류업... 3 尹 탄핵 가결에도…코스피 2500선 회복 불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뒤 맞은 첫 거래일 코스피지수가 약보합에 그쳤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49포인트(0.22%) 내린 2488.97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