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테스텍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49만1287주의 자사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약 4억원이며 기간은 6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