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TPM 생산혁신대회] 천일식품‥고장 0 ㆍ손실 0 ㆍ재해 0 '3제로 운동'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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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식품(대표 천석규)은 국내 최초의 냉동식품 전문회사로 인천 남동공단에서 볶음밥류 만두류 면류 등을 생산하고 있다.
1974년 설립된 이 회사가 TPM 활동을 시작한 것은 2000년이다.
회사 측은 설비관리 체제 미흡,고장 및 손실 과다 발생,조작 미숙,원자재가격 상승 등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을 없앨 목적으로 TPM 활동을 시작했다.
우선 '고장 0,손실 0,재해 0'의 '3 제로 운동'을 실천해 문제점을 해결해 나갔다.
생산현장 혁신,생산구조.시스템 혁신,생산체질 강화 등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전사적으로 실천했다.
이를 통해 2004년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 지정과 ISO9001 및 중소기업 우수제품 인증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또 1년 전에 비해 시간당 생산성을 53%,1인당 생산성도 30% 향상시켰고 현장 작업자의 문제 해결 능력도 키웠다.
회사 관계자는 "TPM 활동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냉동식품 회사로 자리를 잡았다"며 "향후 낭비요소를 없애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1974년 설립된 이 회사가 TPM 활동을 시작한 것은 2000년이다.
회사 측은 설비관리 체제 미흡,고장 및 손실 과다 발생,조작 미숙,원자재가격 상승 등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을 없앨 목적으로 TPM 활동을 시작했다.
우선 '고장 0,손실 0,재해 0'의 '3 제로 운동'을 실천해 문제점을 해결해 나갔다.
생산현장 혁신,생산구조.시스템 혁신,생산체질 강화 등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전사적으로 실천했다.
이를 통해 2004년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 지정과 ISO9001 및 중소기업 우수제품 인증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또 1년 전에 비해 시간당 생산성을 53%,1인당 생산성도 30% 향상시켰고 현장 작업자의 문제 해결 능력도 키웠다.
회사 관계자는 "TPM 활동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냉동식품 회사로 자리를 잡았다"며 "향후 낭비요소를 없애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