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PGA투어 긴트리뷰트에서 우승한 이선화(오른쪽)가 2일(한국시간) 시상식 후 캐디 존 윌키스로의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마운트 플레즌트(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