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시황] (30일) 두산, 실적 기대감에 5.7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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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8거래일 만에 185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지수는 30일 10.80포인트(0.59%) 오른 1852.02에 장을 마쳤다.
국제 유가 급등세가 진정된 데 힘입어 미국 증시가 상승하자 국내 증시도 오름세를 탔다.
외국인이 3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간 반면 개인은 이틀째 '팔자' 우위였다.
시장베이시스 개선으로 프로그램 순매수가 3044억원어치 유입되며 상승폭을 키웠다.
보험업종이 2.14% 올랐으며 전기전자(2.00%) 유통(1.66%) 증권(1.33%) 종이목재(1.36%) 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운수창고(-1.26%) 철강금속(-1.28%) 은행(-0.80%) 등은 떨어졌다.
MSCI 코리아 스탠더드(기준)지수 변경에 따라 편입 비중이 늘어나는 LG디스플레이(4.60%) 하이닉스(3.68%) LG(3.60%) 대우건설(3.45%) 우리금융(2.38%) 등이 강세를 보였다.
두산(5.74%) LS전선 효성 등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5%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쓰리쎄븐을 인수키로 한 중외홀딩스는 상한가 턱밑인 14.43%나 올랐다.
코스피지수는 30일 10.80포인트(0.59%) 오른 1852.02에 장을 마쳤다.
국제 유가 급등세가 진정된 데 힘입어 미국 증시가 상승하자 국내 증시도 오름세를 탔다.
외국인이 3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간 반면 개인은 이틀째 '팔자' 우위였다.
시장베이시스 개선으로 프로그램 순매수가 3044억원어치 유입되며 상승폭을 키웠다.
보험업종이 2.14% 올랐으며 전기전자(2.00%) 유통(1.66%) 증권(1.33%) 종이목재(1.36%) 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운수창고(-1.26%) 철강금속(-1.28%) 은행(-0.80%) 등은 떨어졌다.
MSCI 코리아 스탠더드(기준)지수 변경에 따라 편입 비중이 늘어나는 LG디스플레이(4.60%) 하이닉스(3.68%) LG(3.60%) 대우건설(3.45%) 우리금융(2.38%) 등이 강세를 보였다.
두산(5.74%) LS전선 효성 등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5%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쓰리쎄븐을 인수키로 한 중외홀딩스는 상한가 턱밑인 14.43%나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