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서고 있다.

29일 오전 9시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1억원과 118억원 '사자'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전기전자를, 기관은 금융업종을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230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343억원 매수 우위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