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고유가 영향, 하반기 갈수록 약해질 것 – 부국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국증권은 29일 국제유가의 증시 영향력이 하반기로 갈수록 약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임정현 부국증권 애널리스트는 “국제유가의 일부 기술적 지표들이 단기 정점 시그널을 보이기 시작했다”며 향후 국제유가의 상승세가 크게 둔화될 여지가 크다고 판단했다.

    1년 새 2배나 폭등한 국제유가는 분명 과매수권에 깊숙히 진입해 있고, 최근 글로벌 원유의 수급상황은 공급우위로 전개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국제유가에 대한 투기적 매수포지션의 미결제약정이 유가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최근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국내 휘발유재고는 다소 줄었지만 원유재고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고유가의 증시파장은 하반기로 가면 갈수록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땐 유가 130달러…증시 영향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세계 에너지 시장이 크게 출렁일 전망이다.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국제 유가(브렌트유 기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국내외 증시 역시 단기 조정을 피할 수 없...

    2. 2

      체납자 코인 탈취당한 국세청…"변명의 여지 없는 잘못" 사과

      국세청이 1일 고액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가상자산을 탈취당한 사고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국세청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26일 체납자 현장 수색 성...

    3. 3

      "국세청 70억 코인 탈취?"…알고 보니 수백만원 잡코인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깊이 사과드립니다."휴일인 1일 국세청이 예고 없이 사과문을 냈다. 고액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가상자산 400만 개가 외부로 유출된 데 따른 것이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26일 배포된 보도자료였다. 국세청은 체납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