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오른쪽 앞줄 두번째)과 우보슝 대만 국민당 주석(왼쪽 앞줄 두번째)이 28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국공(국민당과 공산당)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국공 회담은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후 처음이다.

/베이징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