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본지 5월27일자 A10면에 게재된 '자원패권시대 제2부 ②뒷심없는 이벤트성 외교' 기사 중 "지난 12일 신동에너콤과 우즈베키스탄 지질자원위원회 간 규소광산 개발권 본계약이 한국 정부 측의 요청으로 갑자기 연기됐다"는 부분과 관련,당시 계약이 인터컨티넨탈 호텔 현장에선 이뤄지지 못했으나 같은 날 오후 지질자원위원회 본청으로 옮겨 체결됐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