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자원패권시대 제2부 (2) 뒷심없는 이벤트성 외교 입력2008.05.28 18:08 수정2008.05.30 1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알림=본지 5월27일자 A10면에 게재된 '자원패권시대 제2부 ②뒷심없는 이벤트성 외교' 기사 중 "지난 12일 신동에너콤과 우즈베키스탄 지질자원위원회 간 규소광산 개발권 본계약이 한국 정부 측의 요청으로 갑자기 연기됐다"는 부분과 관련,당시 계약이 인터컨티넨탈 호텔 현장에선 이뤄지지 못했으나 같은 날 오후 지질자원위원회 본청으로 옮겨 체결됐음을 알려드립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몬스 크리스마스마켓에 2만5000명 몰렸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경기도 이천 '시몬스 테라스'에서 2주 주말 동안 진행한 '크리스마스 마켓'에 2만5000명이 방문했다. 이천 지역의 농산물, 특산품 등을 판매하는 등 지역상생... 2 'AI 3.1시대' 10대 유망산업은 전력반도체·융합형 자율주행차 전력 반도체, 폼팩터 디스플레이, 융합형 자율주행차 등이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뒤를 이을 유망 AI 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AI 3.1시대 10대 유망... 3 소상공인·자영업자 46.9% “계엄사태로 매출 손해 입어” 국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46.9%가 지난 3일 벌어진 계엄사태로 인해 매출상 손해를 입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소상공인·자영업자&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