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강희-진재영, '우리는 사진 언제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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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SBS 프리미엄드라마 <달콤한 나의도시>(극본 송혜진, 연출 박흥식) 제작발표회에서 최강희와 진재영이 포토타임을 기다리고 있다.
<달콤한 나의도시>는 직장생활 7년차를 겪어온 31살의 미혼여성들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드라마로, 오는 6월 6일 첫 방송 된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