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23일 강원도 정동진 썬크루즈호텔에서 임직원 및 설계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 연도대상 시상식을 갖고 김해지점의 김경희 FC를 '보험왕'에 선정했다.

김씨는 지난해 2억원 규모의 신규보험료(월납 초회보험료)를 기록했으며 13개월차 계약유지율도 95%에 달하는 등 성과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