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강주안 사장은 24일 임직원과 함께 강원도 홍천군 외삼포2리를 방문,주민들에게 사료를 전달했다.

아시아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아름다운 기업' 활동의 일환으로 2006년 7월부터 1사1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