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알텍은 KTF와 4억7200만원 규모의 WCDMA 품질개선용 간선증폭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20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