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정공은 유럽의 엔지니어링사인 UOP NV그룹과 14억7000만원 규모의 고순도 수소 정제 설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다음달 20일부터 내년 6월 26일까지이며, 공급 지역은 러시아 Lukoil 지역이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