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는 21일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본사에서 구글의 텃밭인 검색시장을 빼앗기 위해 자사 검색 서비스 '라이브닷컴'을 통해 물건을 산 소비자에게 일정액을 되돌려주는 '라이브서치 캐시백' 서비스를 발표했다.
왼쪽부터 서점 반스앤노블닷컴의 마리 툴란티스 CEO,온라인 구두판매 업체인 자포스닷컴의 토니 히쉬 CEO,그룹엠 인터액션 월드와이드의 로브 노만 CEO,MS의 빌 게이츠 회장,온라인 경매 업체인 이베이의 마트 액클리 부사장,온라인 할인점인 오버스톡닷컴의 패트릭 번 CEO.
/레드먼드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