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온홀딩스가 유상증자 실패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1분 현재 세라온홀딩스는 전날보다 55원(12.94%) 내린 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라온홀딩스는 전날 장마감 이후 399만8000주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가 청약 및 대금납입이 전혀 이뤄지지 않아 실패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