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가 중국 MTK(Media Tek)와의 전략적 기술협력으로 차이나 모바일을 통해 DCD(Dynamic Content Delivery) Client 의 중국 상용화에 나섭니다. DCD(Dynamic Content Delivery) Client는 무선 인터넷에서 사용자 이동 단말기 대기화면에 맞춤형 콘텐츠를 실시간 전송하는 기술로 휴대폰을 켜자마자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에 곧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강관희 인프라웨어 대표는 "이번 MTK사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 Local 휴대폰 제조사인 TCL, Lenovo, Bird, KONKA등에 자사의 POLARISTM DCD Client를 지속적으로 공급 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중국 시장 매출 확대와 차이나 모바일 사업자 스펙 협력사로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