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2차전지 제조업체인 셀가드는 리튬이온전지용 폴리에틸렌 세퍼레이터(분리막) 생산기술을 개발한 유리와이드 지분 100%(2만주)를 12억2700만원에 인수한데 이어 모두 23억원을 투자한다고 21일 밝혔다.

셀가드는 충전용 리튬이온전지용 배터리에 들어가는 세퍼레이터를 포함한 특수 미세다공성 막들을 개발,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