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상처와 화상 등 피부손상에 효과적인 겔 타입 상처 치료제 ‘티로서겔’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겔타입으로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항균과 상처 치유 촉진 작용, 쿨링 작용으로 인한 통증 억제 효과가 있습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티로서겔’은 독일 엔겔하트 (Engelhard)의 수입 완제품으로 현재 독일 일반의약품 상처 치료제 판매 1위인 제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