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현대건설, 창립 61주년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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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창립 61주년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현대건설은 5월 20일 11시부터 서울 종로구 경운동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이종수 사장 내외를 비롯한 임원내외와 주니어보드, 현지회(여직원모임),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어르신 3,000분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서산미 200포대를 전달했다.
- 현대건설은 매년 특별한 날이면 성대한 기념식보다는 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이웃 어르신들께 점심을 대접하고 쌀을 전해오고 있으며, 지난 어버이날에도 종로구 가회동에 거주하는 외로운 노인들에게 점심식사와 카네이션을 달아들이고 서산미를 전해드렸다.
- 본사 이웃 어르신들께 점심봉사
- 서산미 200포도 전달하고...
- 사랑만큼 밥을 듬뿍 담아...
- 밥조 서빙조 모두모두 열심히...
- 사장님도 열심히...
- 시공 1등, 밥 공수도 1등
Q) 복지센터 자원봉사 의미는?
이종수 현대건설 사장
“현대건설이 5월 가정의 달과 창립 61주년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오늘 이 행사를 갖게 됐습니다. 특히 현대건설은 그동안 나눔과 상생의 경영을 모토로 해서 지금까지 국민 여러분께 다가가는 좋은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창립 61주년을 맞은 각오는?
이종수 현대건설 사장
“저희 현대건설은 모름지기 국민기업입니다. 국민에게 다가가고 국민에게 봉사하기 위해서는 저희 임직원들이 모든 힘을 다해 글로벌 컴퍼니로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해외건설 시장에서 현대건설의 위상을 더 높이는 것이 국민에게 봉사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직원들의 봉사는 계속 이어지고...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