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국인 100만 시대를 맞아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제정된 제1회 세계인의 날 행사가 법무부 주관으로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