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베트남 관련 펀드의 리스크관리가 충분히 돼 있다며 관련 주식의 편입 비중을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측에 따르면 베트남 투자 펀드인 '오퍼튜니티베트남&차이나주식형'의 경우 전체자산 대비 베트남투자비중이 15일 기준 3.86% '맵스오퍼튜니티베트남주식혼합'은 26.6% 로 집계됐습니다. 또 올해 베트남 투자비중을 더욱 줄여놓은 상태로 단기적으로 베트남 관련 펀드를 보수적으로 운용하고 폐쇄형의 경우 장기적으로 적절히 대응해 나갈 방침입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