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네트는 16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근 주가 급등과 관련해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자회사인 인넷 인터내셔널이 지난 4일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과 3300ha 규모의 석탄 탄광 공동 개발 합작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