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시큐어테크롤러지는 신현각씨가 장내 주식 매입을 통해 지분율을 8.96%에서 10.02%로 늘려 주요 주주로 추가됐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씨에 대해 단순 투자 목적으로 주식을 매입했으며 회사 및 최대주주와 관련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