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회계학회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관한 '2008 투명회계대상 시상식'이 15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SK텔레콤과 STX 경남스틸 등 3개사가 수상했다.

왼쪽부터 이만우 한국회계학회장,변용희 STX 부사장,이규빈 SK텔레콤 전무,최충경 경남스틸 사장,신상민 한국경제신문 사장,서정우 한국회계기준원장.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