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이 선택한 와인 '무통 카데' 마셔볼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14일 개막한 프랑스 칸 영화제의 공식 와인 '무통 카데'를 주제로 한 와인 이벤트가 마련됐다.
와인 수입업체 대유와인은 이달 말까지 '제1회 UCC 페스티벌'을 통해 '무통 카데'를 주제로 한 광고.로고송 영상이나 어울리는 음식,친구.연인과 함께 이 와인을 즐기는 모습 등의 사진을 홈페이지(www.daeyoowine.com)에 올리면 다양한 경품을 준다고 20일 밝혔다.
1등(1명)에게 200만원짜리 '샤토 무통 로쉴드 2003' 한 병을,2등(1명)에겐 서울~파리 왕복 항공권을 주고 삼성 디지털 카메라 블루와 애플 아이팟을 총 30명에게 준다.
'무통 카데'는 프랑스 와인 명가 '바롱 필립 드 로쉴드'가 1930년대 초 출시한 최초의 보르도 지역 브랜드 와인으로 18년째 칸 영화제 공식 와인으로 사용되고 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와인 수입업체 대유와인은 이달 말까지 '제1회 UCC 페스티벌'을 통해 '무통 카데'를 주제로 한 광고.로고송 영상이나 어울리는 음식,친구.연인과 함께 이 와인을 즐기는 모습 등의 사진을 홈페이지(www.daeyoowine.com)에 올리면 다양한 경품을 준다고 20일 밝혔다.
1등(1명)에게 200만원짜리 '샤토 무통 로쉴드 2003' 한 병을,2등(1명)에겐 서울~파리 왕복 항공권을 주고 삼성 디지털 카메라 블루와 애플 아이팟을 총 30명에게 준다.
'무통 카데'는 프랑스 와인 명가 '바롱 필립 드 로쉴드'가 1930년대 초 출시한 최초의 보르도 지역 브랜드 와인으로 18년째 칸 영화제 공식 와인으로 사용되고 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