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엔터, 한틀시스템 등 디지털 컨텐츠 공급 독점 사업권 취득 입력2008.05.15 11:31 수정2008.05.15 11: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엘로우엔터테인먼트는 한틀시스템과 온타운이 라이센스를 보유한 디지털 컨텐츠를 국내 및 해외 PC방에 공급할 수 있는 독점적인 사업권을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더 오른다"…간 큰 개미들 9조 뭉칫돈 싸들고 '우르르' 기초지수나 종목의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펀드의 설정액이 9조원을 넘어섰다. 국내 증시의 하락세가 길어지자 단기 반등을 노리고 개인투자자가 뭉칫돈을 넣은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에서는 레버리지 펀드로 인... 2 "엔비디아 큰 거 온다"…하이닉스 기지개 SK하이닉스 주가가 3일 6% 이상 급등해 18만원대에 올라섰다. 핵심 고객사인 엔비디아에 월가가 긍정적인 전망을 쏟아낸 영향이다. SK하이닉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울 것이라는 기대도 더해졌다... 3 삼성SDS 주가 하락에…상장 앞둔 LG CNS 불안 LG CNS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공모가 산정을 위한 주요 비교 대상 기업인 삼성SDS 주가가 한 달 사이 10% 이상 하락했다.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을 2주가량 앞둔 LG CNS의 고민이 커졌다.3일 투자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