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컴퍼니는 14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정부와의 규사광산개발 관련 계약을 체결한 바 없다"면서 "하지만 태양광 사업 공동사업추진과 관련한 사업파트너인 (주)신동에너콤이 지난 12일자로 우즈베키스탄 정부 지질자원위원회와 규사광산개발 관련 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