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철 감사원장이 13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표를 제출,4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후임엔 임상규 전 농림부장관과 송정호 전 법무부 장관,안강민 전 서울지검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