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전윤철 감사원장 결국 사표 입력2008.05.13 17:34 수정2008.05.14 09: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윤철 감사원장이 13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표를 제출,4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후임엔 임상규 전 농림부장관과 송정호 전 법무부 장관,안강민 전 서울지검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고발사주' 손준성 2심 무죄…1심 유죄 뒤집혀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 [속보] 국회 전면 통제…의원·사무처 직원 모두 출입 차단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尹대통령, 국회로 이동중…與 의총 참석할 듯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