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률 국세청장은 13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국세청에서 마키노 지로 일본 국세청장과 한ㆍ일 국세청장 회의를 열고 친기업 세정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양국의 경험과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