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과 엠게임이 증권선물거래소에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습니다. 펩트론은 펩타이드 치료제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30억1300만원, 당기순이익 5억8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엠게임은 온라인 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이며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으로 558억5200만원, 102억100만원을 거뒀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