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은 9일 계열사인 키움증권과 135억500만원 규모의 IT 아웃소싱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16.0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