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모교 방문 일일교사 입력2008.05.09 09:45 수정2008.05.09 09: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모교인 서울 미동초등학교를 방문해 '책 읽어주기' 수업의 일일교사로 참가합니다. 유인촌 장관은 6학년 수업에 들어가 책을 읽어주고 현대사회에서 문화 콘텐츠와 창의성의 중요성과 함께 다양한 독서습관을 가르칠 예정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은 "과거 탄핵 때와 달리 이번엔 경제 타격 커질 수도" 경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관련한 갈등이 길어지면 경제 타격이 커질 수 있다고 한국은행이 경고했다.한국은행은 15일 ‘비상계엄 이후 금융·경제 영향 평가·대응방향'을 주제로 한 ... 2 올해 가격 많이 오른 외식 메뉴는…김밥·자장면·비빔밥 순 올해 서울 지역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이 평균 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소비자원&nbs... 3 [단독] 삼성·LG도 속수무책으로 당했나…日 속임수에 '발칵' 일본산 골판지원지 덤핑(저가 밀어내기)공세에 시달린 국내 골판지원지 업계가 15일 일본 제지회사 다이오제지와 오지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