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이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채권혼합 투자신탁을 국민은행에서 판매합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KB 분리과세 고수익고위험 채권혼합투자신탁'은 신용등급 BB+ 이하의 사채나 B+ 이하의 기업어음 등의 채권에 10% 이상 투자하며 주식관련 사채와 우량주식에도 일부 투자해 수익률을 높이는 펀드입니다. 분리과세는 2009년 12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가입기간이 1년 이상일 때 6.4%의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가입시점을 기준으로 최대 3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