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벤처기업인 뉴젠비아이티는 전립선암 유전자 치료제인 '쎄라젠'에 대한 미국 내 임상 3상시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쎄라젠은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임상 3상 허가를 받았으며 임상 3상시험은 미국 디트로이트에 있는 헨리포드 병원 등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