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동국제약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40억69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101.8%,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58억원으로 16.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1억7400만원으로 16.6%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