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삼진제약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46억3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7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79억2200만원으로 25.6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1억3100만원으로 1.85%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